호계점 조영란 점주님 | |||||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8-02-21 11:46 | ||
잠시 접어두었던 창업의 꿈, 노걸대에서 맛 본 감자탕을 보고 반해 가맹점을 시작하다.
주변 지인들에게 주방관리의 어려움으로 사업업에 실패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수많은 프렌차이즈 사업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쉽지않다는걸 느꼈고 그로 인해 꿈꿔왔던 창업을 잠시 접어두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노걸대 본접에서 감자탕의 맛을 보고 반해 이거다, 하는 마음이 들어
가맹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불혹을 넘긴 시점에서 성공의 기회를 얻는다는건 쉽지 않다는걸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노걸대를 만나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노걸대 이제환 대표님의 경영철학을 통해 손님의 입맛과 발길은 정직하다는 걸 알았고,
맛과 양의 변함없는 약속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회를 주신 이제환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발전하고 힘쓰겠습니다.
|
|||||
|